본무대 애들은 그냥 눈으로 봐도 잘보임
표정까지 다보이는 그런자리 처음이라 감격했어
진짜 125만원이 아깝지 않더라
근데 인천아니고 베이징 콘서트인줄..
호텔팩이라 차안에서부터 한국인 적어서 각오했는데
대포 스케치북 응원봉 손뻗어들기 모든게 있음
나혼자 호오 꺄아 하는데 주변에 아무도 소리 안냄..
내 옆자리사람은 시작할때 엑셀표 보고있더니 막곡에서는 폰 2개들고 하나는 애들 찍고 하나는 본인 얼굴 찍더라..
그리고 10주년봉 원래도 헐거웠는데 오늘 페어링 너무 이상하고 자꾸 꺼지고 진짜 300번은 켰다껐다한듯ㅠㅠ
게다가 물 좀 맞고는 잘 켜지지도 않길래 그냥 냅다 꺼진거 한참 흔드니까 중간중간 알아서 꺼졌다 켜졌다 하더라.. 주변에 너무 안들어서 나라도 들려고 했는데 그게 아쉬워ㅠ
아무튼 애들 너무 이쁘고 고생했고
다음 티켓팅은 국내선예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