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세븐틴의 조슈아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연단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조슈아가 오는 25일 현지에서 열리는 '고잉 투게더' 기념행사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연설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븐틴은 그동안 유네스코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며 국제사회에서 청년 세대의 연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다. 이들은 지난 2023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스페셜 세션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듬해인 2024년에는 유네스코 최초의 청년 친선대사로 정식 임명됐다. 조슈아의 이번 연설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글로벌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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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주요 국제 인사들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과 조슈아의 연설은 유네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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