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 미쳤다...... 미국 하이틴인데 약간 불안정하고 권태로운게 너무 좋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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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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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놀러온 우리집 옆(?)집의 폐농가를 개조해서 산다는 사람들인데 뭐하는지 음악 소리만 쿵쾅쿵쾅 나기도 하고 영화소리가 쿵쿵 나기도 하고
아무튼간 이상한 청년들이니 절대 관련되지 말라는 할머니 잔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 채 지내는데 어차피 활동 시간이 안 맞는지 보이지도 않음..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혼자 마당에 나와서 걷는데 무슨 소리 들려서 고개를 돌렸더니 예의 그 폐농가 앞에서 다트를 던지던 두 청년의 권태로운 시선과 마주쳤을 때의
그런..... 그런 깔이야..
뭔말인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