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철인은 원래 설정이 말많고 오지랖 넓어서 여기저기 참견하고 다니지만, 정도 많고 무해하고 긍정적인 느낌인데 걍 다 사라짐...
걍 소속가수들 프로듀서 해주다가 흥이 너무 나버려서 피철인 본인도 앨범을 내고 싶어졌다 이정도 설정만 해도 될것을 굳이 사업 망하고 술마시는 거라던가, 남의 모임 가서 빌런짓 하는 걸 넣는게 쓸데없이 현실에서 보는 짜증나는 개저씨 설정을 일부러 집어넣은 것 같아서 더 싫어...
무엇보다 애초에 >>>99년생인 디노<<<<가 본인 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어르신 연기를 찰떡같이 한게 귀엽고 대단해서 반응이 좋았던건데ㅎㅎㅎㅎ그냥 피철인 재밌다 귀엽다 하면서 좋아하는 반응만 보고 왠 감없고 능력도 없는 개저씨 하나가 >>세븐틴 팬(주로 2030여성들)<< 에게 >>50대 아저씨 캐릭터<< 가 반응 좋다 이거에 꽂혀서 본인 욕망과 자아를 투영하면서 밀어붙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