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서 울고 난리쳤던 사람인데
아래 글 인터뷰 내용 보고 응원하려 함...
다짐하고 결심하는 겸 글 씀.
솔직히 글 쓰면서도 마음 아직 다 안지워졌음..ㅅ..ㅂ..
아쉽지.
솔직히 지금도 화나고 짜증나
이것도 예쁘게 말한거지 ㄹㅇ 플디 제정신이야 진짜로? 하.......
만들면서 좋았다고 눈 반짝거리면서 인터뷰 했고
그 인터뷰에서 정확한 단어들로 왜 피철인인지 질문하고 답변 했는데
내가 하는 반대가 진짜 디노를 위한게 맞나 싶어져서 고민하게 되더라 (뭐라 하는거 아니야 내가 그렇게 생각했다는거)
아직도 플디가 생각을 잘못 했다는건 변하지 않지만 ㅅㅂㅅㅂ
플디가 먼저 피철인을 내밀고 설득을 했던 아님 그 반대였던
당사자인 11년차 아티스트 디노 본인이 직접 선택하고 결정내려서 만들어내고있는 앨범이라는 거잖아.
그 커버에 디노라고 적히지 않았다 해서 앨범 전체에 디노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래.... 그렇게 지나온 디노의 6개월을 보지도 않고 판단하기에 성급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함.
나는 그렇다고!
그냥 응원의 목소리 한번 내 봤어
혹시 몰라서 내가 읽은 인터뷰 아래에 붙여넣기함. 안되면 말해줘!
(첫 솔로 앨범의 화자가 디노가 아닌 피철인이어야 했던 이유가 있을까요?)
> 피철인이라는 캐릭터로 더욱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누구도 해보지 못한 것에 도전하고 싶기도 했고요.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게 오히려 두렵거든요. 부딪혀 보고 싶었습니다.
> 지금은 이 앨범을 빨리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작업하는 내내 정말이지 설렜거든요.
(방금 디노 씨의 표정 되게 반짝였던 거 알아요?)
> 제가 그런 사람인 줄은 몰랐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이 앨범이 조금은 과감한 시도라 많이 놀라고 당황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 이번 활동을 통해 웃음 뿐 아니라, 감동도 드릴 수 있기를 바라요. 이 도전의 끝이 어떻게 될지 저도 무척 궁금하고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