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서
피철인 ---> 4,50대 아저씨 ---->젊었을 때인 90년대 음악
뭐 이런식으로
연상해서 아이디어 발전시켰을 수 있었다고 봄.
그리고 우리도 알다시피
디노 웨잇이나 이번 코스모 화보 보더라도 레트로쪽 잘받음.
그럼 그 앞의 내용은 숨기고 뒤에 있는 레트로만 우리에게 보여줬으면 됨
레트로도 이번 화보처럼 색다르고 세련되게 표현될 수 있는 거고 팬들도 기대감 높았겠지
근데 지금은 어떰?
혹여 디노 솔로가 걱정하는 트로트가 아니더라도 피철인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연상되게 되는 이미지가 아저씨, 뽕짝 이런거인 현실이고
트리일러를 개그로 가져가면서 더 그 이미지를 강화시켜버림
그러면서 디노 솔로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질 수 밖에 없음
인터뷰에서 피철인의 멋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연구했다고 했는데
피철인은 그냥 피철인으로 있었을 때가 좋았음.
피철인을 멋있게 포장해버리면 피철인의 매력도 반감될 수 밖에 없고
결국 지금 피철인 글자만 봐도 경기일으키게 만든 건 부캐를 앞세워서 디노 지워버린 회사탓임.
그러니까 니네 책임인거 인정하고 얼른 수습해오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