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노 소감 듣는데 혼자 또 깊생 하고 그랬음..
보답해주려고 우리가 좋아하는것 같은 컨셉으로 오려했나, 그전에 뇌절 칠때 막았어야 했나, 나는 뇌절친적이 없나 그런.
처음엔 디노 솔로가 나온다는게 그저 좋았고, 귀엽다 좋다~ 하고 글 쓰고 싶었는데
기뻐? 넌 지금 이게 좋다고? 뇌절 작작쳐 너 진짜 생각도 없고 눈치도 없구나? 하고 손가락질 받을것 같고
시간좀 지난 지금은 내가 어떻게 좋아했을수가 있지? 내가 진짜 디노를 사랑하지 않았나? 하고 스스로 의심하고 셀프로 상처 받는 상태임
나는 아티스트로써 디노를 맘껏 응원하고 즐기고 싶은 마음 하나 그게 다인데......
사실 나뿐만 아니고 다른 덬들 다 똑같은 마음일건데
내가 호인것마저, 호였던것 마저 눈치보게 하는 이 상태가 진심 너무 화나니까 어떻게 할거라는 공지라도 때려줬으면 함......
(유닛활동 내려치기 불호인사람 뭐라는거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