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뷰 보고 왔는데
앞줄에서 중간중간 핸드폰 꺼내는 사람이 세 명이나 있어서 좀 계속 신경이 쓰였거든...
본인들은 몸 가까이 붙여서 안 보일 거리고 생각한 것 같은데
단차도 있고 대각선이면 너무 잘 보인단 말이지
왼쪽 오른쪽에 꾸준히 폰 꺼내는 사람 한 명씩 있고 가운데쪽에는 한번씩 꺼내서 시간 보는데 화면이 엄청 밝아서 집중 확 깨지고
진짜 참다참다가 10분 이상 폰 보고 있는 사람 1명한테는 죄송한데 뒤에서 폰 화면 너무 보인다고 말하긴 했는데
너무 이런 사람이 많으니까 신경쓰이는 내가 예민한건가 싶고..
처음엔 급한 연락이려니 했는데 어떤 사람은 카톡했다가 커뮤했다가 SNS했다가 이러는 느낌이었어(자세히 본 건 아니고 화면이 밝아서 색깔?이 그런 느낌이었음)
오늘도 라뷰 갈 건데 어제랑 다른 관이긴 하지만
혹시 똑같은 일 생기면 폰 넣어달라고 말해도 될지 너무 유난일지 궁금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