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신에서 13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상 경이로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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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K팝 신에서 13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상 경이로움에 가깝다. 에스쿱스가 밝힌 "멤버들끼리 깊은 얘기를 많이 나눴고, 다 함께 하기로 했다"는 고백은 이들이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의 두께를 가늠케 한다.
보통의 그룹들이 7년의 벽을 넘지 못하거나, 재계약 과정에서 개인 활동을 이유로 흩어지는 것과 달리 세븐틴은 오히려 '완전체'라는 뿌리를 더욱 단단히 내렸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정한과 원우가 객석에서 멤버들을 응원하며 보여준 모습은, 이들에게 세븐틴이라는 이름이 직장을 넘어선 울타리임을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세븐틴은 재계약의 가장 큰 동력으로 주저 없이 팬덤 '캐럿(CARAT)'을 꼽았다. "꽃이 지면 그 뒤에 더욱 강한 생명이 태어난다. 세븐틴도 그렇다"는 이들의 말은, 군백기와 개인 활동의 시기를 단순히 기다림의 시간이 아닌 '새로운 개화'를 위한 준비 기간으로 정의했다. 이는 단순히 립서비스가 아니다. 아이돌에게 팬덤은 존재의 이유라고도 할 수 있는데. 세븐틴은 유독 팬들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팀이라고 평가받는다. 한 가요 관계자는 "13명이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캐럿을 결집시키고, 그 결집력이 다시 세븐틴의 화력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똑똑한 멤버들이 너무 잘 아는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아직 계약서에 도장은 안찍었지만 확정인거 너무 마음 편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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