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고등학생 아들이랑 중학생 딸 이렇게 있으심
근데 따님분이 돌덬이라 내가 셉 좋아하는거 얘기했던건데
갑자기 금욜에 아들분이 이번에 셉 입덕했다고 알려줌ㅋㅋㅋ
나 순간 따님 아니고 아드님이요??? 했는데
팀장님 아들분이 유튭에서 우연히 우리애들 영상 이것저것 보고
진짜 다들 너무 열심히 사는거 같다고 감명받았대..
아들분이 야구부에 선수 준비중이라 되게 성실하게 사는데
자기는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너무 좋다면서 입덕했다더라
그 얘기 들으면서 내가 괜히 어깨 올라가고 뿌듯해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