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난 3년반동안 우리 공연 보러다니면서 한번도 본적없었던
플로어 줄이탈후 펜스에 새로줄서기같은 개판 꼬라지와
그렇게 극심한 터치 난리통을 본건 첨이지만
애들이 질서에 엄하게 대했고 상벌을 제대로 구별해주는 모습에
또 새삼 감동하고 반하면서 팬으로서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했구
거기서 열심히 땀흘리고 놀고 목이 쉬도록 소리치고
애들이랑 교감하는 그 순간은 진짜 레전드급 기억으로 남아서
두고두고 회자할 콘서트라고 생각했어ㅠㅠㅠㅠㅠ
그리고 올비인 지인들이 비더썬만큼 재밌었다 이런 얘기해줘서
비더썬이 너무부러웠던 늦덕으로서 진짜 행복했오🩷🩵
집가는길이 너무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