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친듯이 놀고 낭만치사량 넘쳤다.
점심부터 이재모피자팟 모아서 부산역광장에서 바람맞으면서 먹고
지나가는 캐럿이 두쫀쿠 나눠줘서 먹고
벡스코가니 지나가는 캐럿들이 나눔소매넣기해주고
콘장들어가니까 주변 캐럿들 진짜 잘놀고
애들도 오늘 진짜 잘논다고 칭찬해주고
미친듯이 놀아서 피곤하고 배고파서 수영돼지국밥갔다가 영업시간끝나서 돌아나오는데 같이 앞에서 짤린 캐럿들이랑 합심해서 맞은편 대패삼겹집에서 고기 흡입하고
세븐틴과 캐럿들로 만들어진 낭만이 치사량.
캐럿데이 우리 진짜 죽어보게 잘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