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 서울럿 서울살이 아무리해도 추위에 적응 못하는 겨울 싫어 인간인데 일단 오늘 서울에선 위아래 히트텍 청바지에 기모 맨투맨 숏패입고 출퇴근했고 이 옷 기준으로 서울은 ‘오... 그래 이정도의 겨울은 괜찮음ㅠㅠㅠ’ 였음
여기서 본가 간다고 옷 그대로인 상태에서 숏패만 얇은 코트로 갈아입고 내려옴
여튼 부산역 도착하자마자는 좀 춥다ㅠ 였는데 바람 안부는 우리동네 오니까 안춥고 이 복장 그대로면 낮에는 쪄죽겠다... 라는 빅데이터가 발동됨ㅋㅋ
그러니 추위많이 타는 럿들은 그냥 얇은걸 여러개 들고와서 껴입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