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햐으로 저번주 토요일 밤...
침대에 늘어져 있다가 갑자기 반택이 도착했다는 카톡을 받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냅다 뛰어나가서 지에스로 쳐들어감
그리고 쟁취했다 나의 반택

보이는가 이 아름다운 자태
사실 반택 상자에서 직접 꺼내오라고 할때 한참 찾았어
이렇게 두툼한 것이 나의 것일 줄 몰랐기에...

그러다 민규와 아찔한 눈맞춤을 해버렸고...
그렇게 집으로 바로 모셔온 뒤 냅다 뜯어버렸습니다

물론 민규만큼은 세심하게 잘 뜯어서
우리집 벽에 고이 모셔드렸으니 걱정말라굿-☆



여튼 민규를 벽에 잘 모시고 돌아와서 구성품을 펼쳐보니
이렇게 개봉 유닛앨범들과 스더필 앨범 캐럿반이 들어있었는데
사실 캐럿반이 민규여서 스티커랑 맞춘건가 싶어 살짝 웃었음ㅋㅋㅋ
그리고 원정대랑 호우 앨범은 말해 뭐해...진짜 너무 이쁘더라
이거 사진들 다 찍고 바로 침대 구석에 처박혀서 한참동안 감상했따..

그리고 천사 나눔럿이 센스있게 챙겨준 비공굿들!!!
비공굿은 사실 처음 가져보는데 다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ㅜㅜ
지금 얘들을 어디에 박제할지 행복한 고민중이야....
사실 내가 작년에 많이 현생이 바쁘고 정신없어고 악재도 겹치고 해서
앨범 하나 못 챙기고 살았는데 이렇게라도 갖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
다시 한번 나눔해준 천사럿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