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is over가 isn't over 로 바뀌는 과정도 너무 설렜고
앵콜 외칠 때 쿠테가 만테보다 작아서 쿠테 다 차도 만테 게이지 덜 찬 것도 너무 너무 귀엽구 ㅎㅎ 중간에 쿠테만테가 공중 디스플레이에 나오는데 외계인들이 애들 노래가 궁금해서 들어보는 것 같은 느낌이야 오 얘네 이런 노래 부르네~~ 뭐 부르는거야 하고 기웃거리는 것 같아 ㅎㅎㅎ
360도니까 반대쪽에 앉은 캐럿들의 캐럿봉도 무대를 꾸미는 요소가 돼 작은 조명들 같아서 무대가 더 풍부해 보여🩷🩵
water같은 거 진짜 물이 흘러 넘치는 느낌도 잘 살리고
트라우마의 회색전환과 손바닥 그림자들도 분위기에 너무 잘 맞아
if i의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이 진짜 goat..
민규 쉨잇옾은 정말 긴 무대 활용에 최적화된 무대라서 런웨이할때 진짜 멋지고 승철이랑 바통터치하는 과정이 진짜 소름이야 ㅠㅠㅠ
그리고 정글 2절 때 승철이가 댄서분들 상대로 일대다 전투 씬(춤으로 대결..?) 하는 부분도 가사랑 너무 잘 들어 맞고 조명이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
정말 좋아하는 2개 연출이 fire랑 영어게인인데 fire 초반에 댄서분들이 모여서 분위기 잡고 불 솟으면서 빨간불 점멸 되고 파이 전주 나오는 거 지이이이이인짜 조아 ㅠ 압되는 느낌 이게 바로 콘이지예
그리고 얼쓰는 정말 엔딩곡으로서 최고야 뛰는 거 졸라 재밌어 박자 맞춰서 에이! 에이! 소리치는 것도 존잼이야ㅜㅜㅠ
https://img.theqoo.net/eDXmXF
조명과 레이저와 화면 색조합도 미침 ㅠㅠㅠㅜㅜㅠㅠㅜㅠ
오늘도 진짜 머리채 풀고 놀긴 했는데 첫콘에서 간직하고 싶었던 몇몇 장면들은 너무 아름다워서 담아봐써 부산콘에선 진짜 폰 완전 내려놓고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