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둘째날인데 플로어였단 말이지
콘 중에 한번도 화장실을 못갔는데
사실 보면서 놀 땐 못 느꼈거든
끝나고 퇴장할 때 되니까 뭔가 느낌이 싸한거야
스태프한데 후다다닥 가서 그날인데 아무래도 큰일난 거 같다고
(워딩은 더 직접적이었음 ㅋㅋㅋㅋㅋ)
화장실만 다녀오겠다했더니
윗 사람한테 물어보고 와서는 몰래 짐 챙겨서 나오라고 ㅋㅋㅋㅋㅋㅋ
아니 통로자리도 아니고 중간인데 어떻게 몰라 나가죠???
암튼 윗분이 에스코트 해줘서 잘 나왔다고 한다
화장실 줄도 길었는데 양보해줘서 금방 들어갔어
모두의 양해가 아니었다면 진짜 큰일날 상황이었는데 덕분에 무사했엉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