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국민 티켓팅 예매 날짜 시간
KTX - 1월 20일 화요일 오전 7시(경전,동해,중앙)
KTX - 1월 21일 수요일 오전 7시(경부선)
SRT - 1월 28일 수요일 오전 7시(경부/경전/동해선 다 동일)
*중앙선: 청량리-상봉-원주-제천 이렇게 쭉 내려와서 부전역으로 도착하는게 중앙선임 기차 안익숙하면 경부선만 있는 줄 아는 럿도 있을거 같아서 써둠
2. 대국민 티켓팅 당일 예매 팁
- 회원번호/비밀번호 꼭 저장해 두기
- 탑승할 날짜 일주일 전 예매로 들어가서 열차 번호 미리 메모해두기
- 예매시간이 정해져있음. ktx/srt 둘다 일반인 기준 3분 시간제한이 있음. 이리저리 둘러보지 말고 후딱 예매하고 나오기.
*** ktx와 srt 모두 예매 전에 예약페이지를 체험할 수 있게끔 페이지를 미리 들어가볼 수 있음
ktx는 12일(월)~14일(수) / 17일(토)~18일(일) 사전 체험 가능
srt는 아직 안떴는데 뭐 여기도 예매 전에 들어가보면 페이지 체험 가능함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과 달리 매우 친절하죠? 진짜 걱정할 필요 없음ㅎㅎ
3. 당일 예매 망했다. > 취소표 노리기
늦잠을 잤건 까먹었건 갑자기 집에 인터넷이 끊겼건 다양한 이유로 예매 당일 표를 못구했다.
사실 여기서부터 알려주려고 글씀
나 럿. 서울 생활 10년가까이 되었지만 단 한번도 대국민 티켓팅 때 참전한 적이 없음. 왜냐 아침잠이 많기 때문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한번도 원하는 기차표 손에 못넣어본적이 없다. 그러니 나를 믿어!!
① 예약대기를 노리자
예매 당일 티켓팅한 표들의 결제기한이 끝나는 시점(ktx는 1월 25일 23:59 / srt는 2월 1일 24시)부터는 그냥 밤에 잠 한번만 설치면 됨
무슨 소리냐 하면
ktx / srt 둘다 '예약대기' 시스템이 있어서 결제를 안하거나 취소한 표들이 홀딩 되어있다가 예약대기를 신청한 사람에게로 넘어감
하지만 이 예약대기도 무한정으로 받아 주는게 아니라 정해진 슬롯이 있음.
즉, 누군가가 표를 놓음 > 예약대기 1번에게 구매권한이 넘어감 > 예약대기 슬롯이 1개 생김 <-이런 시스템임
이 슬롯은 언제 생기느냐!!!! 새벽 2시~4시쯤 풀림ㅋㅋㅋㅋ(밤에 잠 한번만 설치면 된다고한 이유)
전에는 ktx는 자정 직후나 새벽 1시쯤 풀렸었는데 ktx도 요즘은 저 때쯤 풀리는 듯...? srt는 확실히 새벽 3시이후에 풀림
이렇게 예약대기 걸어놓으면 99%의 확률로 럿들에게 표가 생김
② 진짜 취소표를 노린다
예약대기는 출발 2일전까지만 유효하고 그 이후로는 취소하면 실시간으로 뜨는 시스템임(개큰 P인 나는 늘 이렇게 감... 명절도 이렇게 감....)
그 예약대기가 해제되고 취소표가 실시간으로 뜨기 전! 단 한번의 기회가 있는데 출발 하루전 새벽2시~4시쯤 들어가면 전에는 예약대기 표시로 걸려있던 표들이 이제 주르륵 다 떠있는걸 볼 수 있음. 그 때 잡아. 진짜 다 떠있어.
4. 다 망했다.(이럴 순 없는데 그래 새벽잠이 많다고 하자)
덬이 아무리 새벽잠이 많아도 콘서트보러 부산은 가야할거 아님
진짜 다 망했으면 어떻게든 가긴 가야할거 아님?
ktx건 srt건 당일 첫차(5시-6시차)는 그 출발 당일 새벽에 보면 무조건 있음. 명절도 마찬가지임 찐 명절 전날 사람들 제일 많이 내려가는날도 새벽에 보면 5시-6시차는 있어.(아마도 못일어난 사람이 많거나 다른 수단 구해서 취소하는 사람이 많은것으로 추정)
이거라도 타고 내려가자....
이상 기차표 구해야하는 상황이면 가족/친구/직장동료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연락해서 대체 뭐하는 인간이길래 표를 이렇게 잘 구하냐 소리를 듣는 럿의 글이었음.
걱정하는 럿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진짜 걱정할 필요 없다고 쓰는 글...
우리애들 콘서트 표를 구하는 능력인데 기차표를 못구할 순 없어ㅋㅋㅋ 난이도가.... 하늘과 땅차이임ㅋㅋㅋㅋ
*혹시나 틀린 정보 있으면 댓글로 말해주면 수정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