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혼밥하는 식당이라 엄청 조용했고
나도 주문한 메뉴 받아다가 혼자 핸펀보면서 먹으려고 화면을 켰는데
갑자기 개크게 '어쩌다보니 처음으로' 하면서 낯익은 노래가 나오는 거야
내가 잘못해서 음악앱 플레이 눌렀는 줄 알고 당황해서 허둥댔는데
메뉴 다 내고 한가해지신 주인장님이 트신 거였음 ㅋㅋㅋㅋㅋ
세더넴은 아니었고 이후 플리 보니 완전 머글이시던데
그 플리 일순위가 청춘찬가인 거 엄청 뿌듯했다🩵🩷
문득 공장장님의 안부가 그리운 밤이네
혼자 반가운 맘에 셉방 달려온 건데 이 글을 어떻게 맺지?
뿌듯한 명절 서울 나들이었다🥰
럿들도 몇시간이건 며칠이건 남은 연휴 잘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