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시력은 1.0인데 반대쪽은 0.1도 안 되는 눈으로 양쪽 시력 차가 큰데 좋은 쪽 눈으로 봐서 눈은 잘 보임 9월부터 타지에서 직장 생활 다시 시작하는데 가족이 눈 수술하고 가면 좋겠다고 해서 오늘 상담 받고 왔어 평소 렌즈 잘 안껴서 다 가능하고 안 좋은 쪽만 수술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한쪽만 하기로 함
1. 라섹 (양쪽 눈 기준 150, 한쪽만은 안물어봄ㅠㅠ)
- 약물로 표면을 걷어낸 후 깎아냄
- 그래서 각막?이 다시 생기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고 스테로이드 안약도 세달정도 넣어야 함 (설명하기로는 표면이 깔끔하게 재생되려면 선글라스도 끼고 다니고 주기적으로 검진도 와야한댕 약도 조절해야해서!)
- 원래 이걸 생각했는데 다음달부터 바로 일해서 관리를 잘 못할 것 같음 + 일 시작하면 본가 오기 쉽지 않음 + 회복 시간이 오래 걸림
2. 스마일 라식 (한쪽만 145)
- 2mm만 절개해서 내부 깎아냄
- 30초 동안 깎아냄
- 2주 동안 스테로이드 안약 투여/ 다음날 + 1주 후 경과까지만 보면 ok
3. 스마일 라식 프로 (한쪽만 235)
- 2mm만 절개해서 내부 깎아냄
- 8초 동안 깎아냄 (기존은 30초인데 사람들이 10초 지나면 눈을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안 나올 수 있음 프로 기계는 8초 이내로 해서 눈이 움직이기 전에 끝낸다..?고 그랬음
- 2주 동안 스테로이드 안약 투여/ 다음날 + 1주 후 경과까지만 보면 ok
프로로 수술 예약하고 왔는데 고민하다보니까 그냥 30초 잘 버텨서 90만원 아낄까 싶기도 하고... 라섹이 가장 안전하대서 이걸 할까 싶기도 한데 관리가 어려울 것 같고🥹🥹 이번달은 그냥 운동이랑 공부만 하는 백수라 쉴 수는 있음 다음달부터 바로 일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