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럿이라 호우 부산콘 양일 예매했는데
엄마랑 같이가볼까해서 어제 티켓 풀릴때
첫콘 내가 예매한 구역 내 옆옆자리로 엄마아이디로 예매를 일단 했거든
엄마랑 아이돌 콘서트는 7년전에 두번 같이가보고
엄마는 친구들이랑은 트롯트 콘서트는 꾸쥰히 다니셔
7년전엔 엄마가 장거리 부담스러하지 않으셨는데
요즘은 부담스러 하시기도하고
사실 세븐틴콘은 티켓을 2장 못구했기때문에.... 같이 못갔거든
근데 3월에 캐랜 다녀오고 후기 이야기하니까
엄마가 너무 재밌었겠다고 계속 여러번 이야기 하시길래..
엄마랑 토욜날 같이가서 콘서트보고 포차에서 뒷풀이하고
일욜 오전에 엄마 보내드리고 난 일요일 콘까지 보고 가려고 생각중인데
어르신이랑 가면 같은구역 다른 팬들이 불편할까...
좌석이 구역 딱 가운데라.. 괜히 좀 그러네.괜한 걱정인가ㅠ
내가 집에서도 늦둥이라 엄마 연세가 많으시긴해
근데 애들 다 알고 애들 나오는 프로 같이 보고
노래도 넘 빠른거 아님 좋아하셔
애들 노래랑 트로트 랜덤으로 틀어두고 집안일 하시고 그러거든 ㅋㅋ
그나마 가까운곳이고 티켓도 어찌저찌 구했으니까 가볼까..
아직 엄마한텐 말은 안했는데 좀 고민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