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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효정 PD는 “세븐틴은 사람을 좋아한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제작진이 어색하지 않게 먼저 다가와 줬다. 마치 털 날리며 달려오는 강아지들 같은 느낌이었다”는 귀여운 비유와 함께 “저희는 카메라 밖 경계선에 서 있으려 하는데, 세븐틴은 그 선을 자꾸 뚫고 나온다. 삼시세끼 챙겨 먹었는지 묻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정작 본인들은 양푼에 먹어도 제작진들에게는 예쁘게 장식해서 나눠줬다. 용돈으로 스태프들 음료수까지 다 사서 챙겨주는 친절함 덕분에 스태프들 모두 즐겁고 편안한 촬영이 됐다. 세븐틴을 처음 만난 연차가 오래된 한 감독님마저 촬영하시다가 세븐틴에게 입덕하고 가셨을 정도였다”는 훈훈한 현장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효정 PD는 ‘나나민박’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세븐틴이 지난 10년간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데뷔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에너지 넘치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세븐틴의 모습을 따스한 시선으로 함께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은 오는 6월 2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티빙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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