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랜 양일 다녀왔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했어!!
셋리 너무 너무너무 좋았구 멤버들이 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노래 최대한 많이 준비한 게 눈에 보였어 새삼스럽지만 세븐틴 명곡 많더라..
셋리에 비해 게임 자체는 엄청 재밌진 않았는데ㅋㅋ 그래도 애들이 게임하면서 최대한 동선 많이 쓰고 구석구석 가려고 한 게 좋았어 스타디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고민으로 노력해줘서 고맙다ㅠㅠ
멤버들이 말하는 것 보면서 정말 세븐틴이 세븐틴을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고... 팬 입장에선 정말로 이 친구들은 영원을 기대해봐도 되겠다.. 이렇게 기대와 믿음을 가질 수 있었어... 애들은 여전히 정말 단단하고.. 팬으로서 어떤 불안감이나 흔들림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아서 진짜 좋아
팬들 피드백 최대한 반영해주는 것도 좋아ㅠㅠ 추우니까 핫팩도 두개주고 첫날 카톡에 대한 의견 있으니까 음성변조로 바꿔주고... 멤버들이 최대한 캐럿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느낌이라..
근데 진짜 소소한 아쉬운 점은..
컨페티 의도는 너무 좋은데 결과적으로 공연 분위기나 안전 되팔기 등 주객 이 전도된 느낌이라... 이건 나중에 하더라도 멤버들 개인 싸인은 빼고 그냥 단체 문구 정도만 넣는 게 어떨까 싶어ㅠ
그리구 이건 개인 취향의 영역이긴 한데
의상은... 이게 최선인지 잘 모르겠어ㅠㅠㅋㅋㅋ 오프 콘서트 때부터 계속 느끼던 건데... 날씨 예상 안됐겠지만 반바지는 계절감이 안 맞고 이 코디가 최선인가? 약간 이런 의문을 계속 갖고 오프 행사를 보게 되는듯..ㅎㅎ
하지만 넘 재밌었다!! 캐랜 넘 죠아ㅠㅠ 또 갈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