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퇴장한다고 문열어줘서 나갔더니 이쪽 길 없다고 소리질러서 반대편으로 가니까 거기도 길 없다고 소리지르는 거야
그래서 그 많은 캐럿들이 그 좁고 어두운 복도에 꽉 들어차서 하염없이 안내만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을 아무 안내도 없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고 솔직히 이때 정말 무서웠어 사고날까봐
그러고 한참 있으니까 앞으로 천천히 이동하래서 걸어가니까 옆 구역으로 다시 들어가래;;; 콘서트장 안으로 다시 들어가니까 복도에 있던 럿들이 결국 제일 마지막이더라고? 한참 걸어서 겨우 나왔어
전화는 당연히 안되고 문자도 카톡도 아무것도 안돼서 진짜 당황스러웠고 최악의 경험이었어 지난번 콘서트도 퇴장하고 바로 사고날까봐 무서웠는데 이번엔 그걸 또 갱신하더라
캐랜은 재밌게 잘 봤는데 퇴장 하나로 기분이 너무 상해서 스스로도 속상하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해? 솔직히 운영만 보면 스타디움 감당 안돼보여
첫콘이라 그런거라기엔 첫콘도 막콘이랑 같은 돈 주고 라는 건데 운영이 너무 최악이고 솔까 막콘 갔을때도 진행이 매끄럽다고 느낀적은 없어서 이건 진짜 개선이 필요한 것 같아 퇴장으로 말 나온 적 한두번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