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광화문에서 남태령까지오늘은 남태령에서 한강진까지몸이 진짜 너무 아프고 힘든데 그래도 오늘밤엔 맘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ㅠㅠㅠ마지막에 캐럿 2명 만나서 파이팅해야지랑 아나스 같이 추임새 넣으며 즐겁게 부르고 와서 좋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