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hasonh1122/status/1863070333298995485
우지선생님은 "'유통기한' 이라고 하는 말도 있지만 범주형과 자신은 '소비기한'이 좋았고 '히토리쟈나이'보다 전에 코로나 시기의 불안정한 기분따위를 MIX시키면서 '감정의 소비 기한'에 연결되었다" 같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디노 선생님이 '제조일자(제조년월일)'의 이야기를 했는데 혼신의 개그가 너무 하이레벨이라 잘 전해지지 않은 나의 모야모야😶🌫️
조금이라도 전해져라의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