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상 내가 탑꾸했던 거 가지고 다녔는데
우지 생카 돌다가 만난 중국인이 탑로더 예쁘다고 해주셔서 그냥 그 자리에서 포카 빼서 드렸거든
그리고 그걸 깜빡해서 도쿄에 들고다닐 탑꾸가 없다.
그냥 올해 초에 만들어서 그거 하나만 들고 다녔는데 하나 더 만들어 둘 걸 ㅠㅠㅠ
우지 생카 돌다가 만난 중국인이 탑로더 예쁘다고 해주셔서 그냥 그 자리에서 포카 빼서 드렸거든
그리고 그걸 깜빡해서 도쿄에 들고다닐 탑꾸가 없다.
그냥 올해 초에 만들어서 그거 하나만 들고 다녔는데 하나 더 만들어 둘 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