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찐 터져서 웃는 것도 웃는 거지만
얼탱없는 개그 쳐놓고
케헤헿헿헤헤헤ㅔ헤 이러고 웃을 때..
그거 럿들은 텍스트로 옮기면 어케 옮겨?
텨허허허, 도 본 거 같고 케케케케케, 도 본 거 같은데
대체 저걸 뭐라고 적어야할지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요새 애들한테 관심가 하는 거 같아서 정하니 얘기 해줄라다가
웃음소리에서 영원히 막혀버려서 왔어....
사실 정하니 앙냥냥 말투도 딱 앙냥냥,하면 난 알겠는데
다른 친구들한테 우리 애가 이렇게 귀엽다고 보여줘야지!
할라면 딱 생각나는 게 없어서 당황스러워따...
뭐가 되었든 약간 다정하게 안광 반쯤 꺼트린 채로
젓가락질 쪼삭쪼삭하면서 아무말 말아주는 정하니 라이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