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가 뭐 거창한 거냐 굳이 모두가 하자!!! 이러고 손잡고 돈줄 다 끊어 ㅇㅇㅇ 이럴 것도 없음
100 사던 사람들이 70 사고 50 사도 사측 손해지 뭐
전부 다 끊지 못했다고 죄책감 느낄 것도 없고...... 선택적 불매가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음 결백하고 강박적인 것만이 해결책도 아님
불매는 다른 누구 보여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할 말 있는 소비자인 우리가 파는 입장에서 압박 느끼라고 하는 거니까 걍 사측과 우리의 대화 수단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누군가는 강경하게 말하는 걸 좋아하고 누군가는 쿠션 깔아가면서 말하는 걸 좋아하듯이...
그니까 걍 각자 할만큼 하고 남이 어떻게 보든 넘 신경쓰지 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