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눈물나서 울고있긴한데 속상하고 슬픈거보다 지훈이 마음이 너무 예뻐서 감동받아서 우는게 더 큰거 같아 저렇게 한결같이 나는 당신들을 위해 음악하는거라고 말해주는거 글에 사랑한다는 말이 없어도 이게 사랑고백이 아니면 뭐야ㅠㅠㅠ
잡담 담담해서 마음아픈데 거대한 사랑고백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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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물나서 울고있긴한데 속상하고 슬픈거보다 지훈이 마음이 너무 예뻐서 감동받아서 우는게 더 큰거 같아 저렇게 한결같이 나는 당신들을 위해 음악하는거라고 말해주는거 글에 사랑한다는 말이 없어도 이게 사랑고백이 아니면 뭐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