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콘서트 두번 캐랜 한번 간 게 끝이지만
보면 세븐틴은 특히! 유독! 멤버들이 정말정말 팬들에게 진심이고 팬들을 행복하게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가득하고 자기들이 더 고생하고 부끄러운것도 하면서 무조건 팬들이 보고싶은 걸 보여주겠다는 정신이 엄청나게 느껴져ㅠㅠ
절대 당연한 거 아니고 흔한 거 아니라고 생각🥲 진짜 걍 너무 고마움ㅠㅠㅠㅠㅠㅠㅠ
보면 세븐틴은 특히! 유독! 멤버들이 정말정말 팬들에게 진심이고 팬들을 행복하게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가득하고 자기들이 더 고생하고 부끄러운것도 하면서 무조건 팬들이 보고싶은 걸 보여주겠다는 정신이 엄청나게 느껴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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