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켓 진입도 못하고 계속 터지길래 걍 싹 접고 고디바 다녀왔다.
통창에 JW로 잘 꾸며져있어서 들어갈 때부터 행복했어.
이렇게 안내가 되어있는데 이걸 어케 고르는지 몰라서 걍 젤 싼거(큐브) 사가지고 왔다.
그리고 여기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걍 생각없이 주문했는데 이거 끼워줘서 좋았어.
옆옆 건물이 더페라서 원우도 잔뜩 있고
광화문핫트가서 온라인 품절이라 못샀던 JW 키트사고
고디바랑 더페사이에서 사진찍는 외국럿들도 보고
행복한 광화문 나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