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방에서 우천 취소 특집으로
애들키리 톡방에서 특정인물 찾기 + vr 게임 하던 거라든지
불면제로 시리즈라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이유로 8월의 크리스마스도 2보다는 1이 더 개취였던 거 같음
애들끼리 왁자지껄 이야기하거나 복작거리는 거 원래도 좋아하는데
대체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 중에 무슨 연관성이 있지 했더니만
애들이 신발 벗을 정도로 좀 풀어져있을 때의 모먼트를
내가 좋아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그 연관성 찾아내서
헐레벌떡 독방 달려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