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하나를 하든 음악 뭘 내든 이전보다 더 좋은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나
공연의 규모가 커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긍정적인 포부 같은 걸 들으면
무조건 따라가 줄게 마음이 되어벌임
세븐틴 캐럿인데 못할 게 뭐가 있음 상태 뭔지 알지? ㅠㅠ
무대 하나를 하든 음악 뭘 내든 이전보다 더 좋은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나
공연의 규모가 커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긍정적인 포부 같은 걸 들으면
무조건 따라가 줄게 마음이 되어벌임
세븐틴 캐럿인데 못할 게 뭐가 있음 상태 뭔지 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