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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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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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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어노브 샴푸 좋아? 민규 포카때문에 살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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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이제야 말하는 거지만 인천 셔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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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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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19 |
잡담 |
아 일하는척 하면서 매거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 또르륵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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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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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18 |
잡담 |
일반반 초동주 온라인 구매 하고 싶은 럿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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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17 |
잡담 |
역쉬 세봉이들 럿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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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캐럿타임 뭐랄까 중딩때 수학여행 장기자랑때 떼창하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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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10년 차가 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어요. ‘이제 10년 차니까 슬슬 앉아서 노래 부르겠지, 슬슬 춤추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우리 그런 거 하지 말자.”라고 멤버들과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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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멤버 모두 열기구를 활용한 리허설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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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13 |
잡담 |
2019년 드림 콘서트에서 크지 않은 팬 석의 캐럿을 찾으며 노래했던 날의 상암과 어딜 봐도 캐럿으로만 가득 찬 2024년의 상암.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은 세븐틴과 캐럿이 함께한다는 것, 큰 공연장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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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캐럿타임 더 길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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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개웃겨 셉방 제목 개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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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캐럿타임이 인천은 6분 상암은 10분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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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음총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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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리포트보고 감동받아서 왔더니 너네도 똑같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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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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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07 |
잡담 |
ㅂㅅㅌ 아 나 딱 독방 눌렀는데 제목 하나같이 다 길어서 뭔일난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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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힘들어도 절대 빼달라는 이야기를 안 해요. ‘해보겠다’고 이야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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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세븐틴 멤버들에게는 “우리 없어도 캐럿들끼리 잘 놀아요.”라는 믿음이 있다며 “이번 공연에 정말 캐럿들이 놀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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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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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04 |
잡담 |
“10년 차가 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어요. ‘이제 10년 차니까 슬슬 앉아서 노래 부르겠지, 슬슬 춤추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우리 그런 거 하지 말자.”라고 멤버들과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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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03 |
잡담 |
모두 힘들어하면서도 새로운 걸 배우는 걸 엄청나게 재밌어했어요. 세븐틴은 늘 힘듦에 힘듦을 갱신하는데, 힘들어도 절대 빼달라는 이야기를 안 해요. ‘해보겠다’고 이야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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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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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02 |
잡담 |
“성수 라운지, 전시회 같은 행사를 했을 때 현장 스태프들조차 팬들이 너무 젠틀해서 인상적”이었다고 전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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