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뒤에 슈아 지훈이 마주보고 웃는 장면까지! 가사가 나의 나의 인데 그게 나 이면서 너이기도 한 것 같아서 이 세상의 모든 '나' 를 안아주고 마주보고 웃는 거 같아서 좋다... 트랜지션이 미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