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조용히 사라진 그나마 머리 좋아 엘리트 될 거란 소리 들었던 둘째
다들 너네 버리고 간거라고 비웃을 때 돌아올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형이랑 동생들
그렇게 십년 후 조직의 보스가 되어 돌아와서 같이 가자고 하는 둘째
같은 스토리가 생각난다
왜 원우만 찐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네 버리고 간거라고 비웃을 때 돌아올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형이랑 동생들
그렇게 십년 후 조직의 보스가 되어 돌아와서 같이 가자고 하는 둘째
같은 스토리가 생각난다
왜 원우만 찐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