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주변이 어떻든 열심히 즐기자! 내가 큰소리로 응원하고 잘 즐겨야 주변럿들도 즐겁다! 촬영하는 럿들한테 방해된다고 생각하지말자 대충 감안하고 있겠지!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즐기려고 하는편인데 ㅋㅋㅋ
외국럿들 처음엔 쭈볏거리다가
나 따라서 응원도 하고 (세븐틴 반복해서 외치는 부분이나 멤버들 이름 쭉 부를때나 ㅋㅋ)
노래 아는 부분이면 최대한 따라부르려고 하고
(쿵치팍치같이 통상 캐럿들이 자기파트처럼 부르는 부분들ㅋㅋㅋㅋ)
캐럿타임때 아낀다 손동작도
그냥 응원봉 흔들다가 내 손동작보고 따라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나름 재밌었어 ㅋㅋㅋㅋ
어렵게오셨을텐데 좋은 추억 되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