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퍼포팀 의상 보면서 퍼포다이어트를 해야지 마음 먹음
나도 언제 망사와 복근을 내놓는 크롭을 입을지 모른다는 마음으로
내일 부터 다이어트 하기로 했다.
(오늘은 애들이 밥먹으래서 김치전 묵은지참치김밥 숙주매운어묵 먹음 )
콘서트의 여운이 가시지 않음 ㅠㅠ
제발 캐럿랜드에도 내자리 있어야만.. ㅠㅠ
나도 언제 망사와 복근을 내놓는 크롭을 입을지 모른다는 마음으로
내일 부터 다이어트 하기로 했다.
(오늘은 애들이 밥먹으래서 김치전 묵은지참치김밥 숙주매운어묵 먹음 )
콘서트의 여운이 가시지 않음 ㅠㅠ
제발 캐럿랜드에도 내자리 있어야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