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때 느꼈는데 그냥 입장할때 소지품검사 간단하게 해서라도 스케치북이나 (시방될만하게 크게 꾸민) 우치와 컷 해야된다고 봄
슬로건타임도 진짜 멤버들 이름적힌 슬로건만 들수있다 이런식으로 가이드 해야될거같아
스케치북이나 아이패드 카메라잡혀서 다음장 넘기면 진짜 갑분싸되는 이상한 멘트 개많아서 짜증났음
글고 솔직히 사첵이 ....스케치북 진짜 너무너무 시방심했어 ㅠ
나 인천때 사첵 들어가서 스케치북땜에 현타왔거든..ㅋㅋㅋㅋㅋ
앞줄에 있는 애들만 사첵보러온거 아닌데 스케치북에 폰카에 뒷줄사람들 배려1도안해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