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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최승철","에스쿱스"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극복했구나, 라는 마음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에스쿱스 SPUR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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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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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nyong_/status/1782258440305549739

 

自らの役目を全うし、グループに全エネルギーを注ぐ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그룹에 모든 에너지를 쏟다

 

긴 겨울의 끝을 알리는듯이 봄바람이 불어온 3월 중순의 서울
오래 기다렸던 계절의 방문과 함께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카메라 앞으로 돌아왔다.
일본에서 단독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이 잡지가 처음이다.
게다가 부상으로 인한 휴식으로부터 복귀 후 첫 일본 화보촬영에 그에게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
지금까지는 혼자서 촬영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고, 제가 먼저 화보촬영을 하고싶다고 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캐럿분들을 기다리게하기 전에 SPUR에서만 볼 수 있는 에스쿱스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결심했어요.
라이브나 SNS 컨텐츠와는 또 다른 매력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임한 이번 촬영에서 먼저 가장 마음에 드는 한 장을 선택했다.

 

🍒
멋진 의상을 많이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마음에 들었는데 굳이 하나 뽑자면 카키색 코트를 입은 코디 (p.13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올드머니룩"이고, 약간 러프한 느낌도 있으면서 평소에도 따라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에스쿱스는 지금의 K-POP을 이끌고있는 그룹의 총괄리더로써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의 내면을 알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다.
새삼스레 "에스쿱스씨는 어떤 사람인가요?"라고 물으니, 침묵 후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
강해보이고싶은 사람..일까요.
약해보이고 싶지 않아요. 리더는 그룹의 프론트맨이잖아요.
그래서 팀이 가지고있는 에너지나 이미지가 약해보이는 것이 싫어요.
하지만 진짜 저는 신중하고 겁이 많은 사람.
그렇기때문에 보다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얘기하지만 최근에는 커리어도 쌓여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보여주려해요.
오히려 막내같은 이미지가 생겼을지도(웃음)

 

나이와 커리어가 쌓이면서 찾아온 심경의 변화는 그룹 본연의 모습에도 영향을 미친듯하다.

 

🍒
멤버들에게 있어 에스쿱스는 형이면서 리더이기에, 데뷔초에는 멤버들을 엄하게 대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날카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대에 서면 행복한가? 라고 계속 고민했고, 그런 상황에 항상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시간을 들여 멤버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목표로 변해갔어요.

 

본인도 한 명의 아티스트이면서 항상
🍒그룹을 위해서라면 개인활동에는 욕심이 없다
고 공언했다. 자아를 누르고 팀에 집중하는 속마음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
집중을 한다기보다 할 수 있는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건 멤버들도 똑같아요.
방법은 다르지만 서로를 위해 움직이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어쩌다보니 리더라는 역할이 주어진 것 뿐이에요.
개인활동보다 그룹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좀 더 집중시키는 것으로 팀을 지키고있는거에요.

 

전에 정한을 인터뷰했을 때(2022년10월호)도,
👼그룹에 도움이 되고싶으니까 할 수 있는 건 뭐든 해요
라고 말했다. 우연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같은 대답에 두 사람 사이에는 암묵적인 룰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
동갑이면서 맏형라인의 정한이랑은 자주 이야기를 해서 팀을 대하는 자세가 자연스럽게 비슷해져가는 걸 수도 있겠네요.
저희가 신경쓰고 있는 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욕심을 내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
그런 모습을 보고 다른 멤버들도 팀에 대해서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조력자기질(裏方)의 그이기에 작년말에 SNS을 통해 발표한 솔로곡[Me]가 인상적이었다.
속마음을 토로하는듯한 가사, 그 단어 속에 숨겨져있는 메세지는?

 

🍒
"괜찮으니까 걱정하지마"라고 얘기하고싶었어요.
캐럿들은 항상 힘들고 고민하고 있을 때를 알아줘요.
그래서 "괜찮아"라고 애기하지않으면 계속 걱정하지 않을까 해서.
캐럿들앞에서는 솔직하고싶어요.
"최승철","에스쿱스"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극복했구나, 라는 마음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내가 그냥 읽으면서 번역한거라 의역/오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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