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말 저녁 셉방에 우울한 글 올려서 미안해... ㅠㅠ
사실 요새 취준중인데... 그냥 하루하루 내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만 확인 받는 과정 같고 너무 우울한데
그래도 계속 우울하고 싶진 않아서 규칙적으로 일어나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는데... 그런데도 미래가 너무 불안해서 그런가 우울감이 사라지지가 않아 사실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불안해서 잠이 잘 안 와서...ㅠㅠ
세븐틴 얼굴 보면 행복한데 내가 지금 덕질할 때인가 싶어서 양심 찔리고 ㅠㅠ
혹시 취준할 때 우울감을 느꼈던 덬들은 혹시 어떻게 극복했어....? 완전히 극복하는 게 어렵다는 건 알지만 내가 너무 우울해 하니까 부모님도 나 계속 신경 쓰시고 그런 게 너무 죄송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