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준이와 원우는
말수가 많이 없고 무뚝뚝하고 감정 낙폭 크게 없이 일정해보이는?
그런 사람들이었거든??
물론 가끔 가다가 보이는 귀여움 모먼트 보고 귀여워도 하고 그랬는데
형들이 원우 애교 많다 하고 멤버들이 준이 엄청 귀엽다 귀엽다 할 때
어...그치 우린 모르는 너희만 아는 그런 모습들이 많겠지...그...부럽다 얘들아...나도 보고 싶어...^^;
했는데요 세상에
이정도일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
갑자기 날아온 감자 맞고도 미친놈...! 시비거니?! 하면서 그냥 감자 내가 먹을게~ 하고 먹음
와이너리 갔다와서 개만취한 상태로 나 취해써~ 하고 헤실헤실
술 먹으면 사랑한다는 말 백번 한다고 함
[원우]
이 짤 하나로 설명 완.
역시 세븐틴은 우리한테 숨기는 거 없이 다 말해준 게 맞구나...
그 10년 동안 저걸 내가 못 보고 살았던 거였구나 인생 10년 손해봤네 미친 ㅠ
이러고서 엉엉 울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쭌이랑 원우 졸라 개귀여워서 미치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