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과 문
수 신: 그룹 세븐틴 멤버 김민규군(활동명 민규), 최한솔군(활동명 버논) 및 더쿠 셉방덬들
제 목: [Monster] 파트 논란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익명 커뮤니티 'theqoo'의 '세븐틴(SEVENTEEN)' 독방에서 활동 중인 캐럿,
무명의 더쿠(이하 원덬)입니다.
원덬은 지난 2023년 10월 18일 자정 공개된 그룹 세븐틴의 11번째 미니 앨범 'SEVENTEENTH HEAVE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이하 하라메) 시청 중 5번째 곡인 힙합 유닛의 곡 'Monster'의 공개된 첫 소절 '잘 나가면 얼마나 잘 나간다고 떠들석해'를 들으며 원덬은 파트의 주인이 그룹 세븐틴 힙합 유닛 소속 최승철군(활동명 에스쿱스)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오쏘몰 이뮨과 함께 새벽 3시까지 하라메 공개일 새벽을 달리면서, 저의 제 맘을 때리는 최승철군의 파트라는 확신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저는 하라메 공개 이후 셉방에서 관련 글이나 댓글로 쿱스가 분명하다, 사과문 준비해라, 타 멤버들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2023년 10월 23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와 함께 정식으로 공개된 'Monster'의 음원과 그룹 세븐틴 멤버 최승철군(활동명 에스쿱스), 윤정한군(활동명 정한), 전원우군(활동명 원우)의 위버스 포스트와 댓글(오후 6시 8분 이후 업로드 포스트 및 댓글들 참조)로 이러한 저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어긋난 확신을 하던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부끄러운 심정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앨범 'FML'의 캐럿반(별칭: 신랑가챠) 첫 오프라인 구매 3장에서 저에게 찾아와 줬던 김민규군과 최한솔군들 목소리임을 끝까지 깨닫지 못했던 것에 대해 김민규군과 최한솔군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과거 몇 개월의 큐빅 생활 후 캐럿으로 몸값이 비싸진 지 n년차 된 자신에 대한 오만이 이러한 실수 및 오판을 초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는 6시 음원 공개 후 시작된 스밍의 음량을 5칸 이상 높여 동거 가족(부모님, 형제)의 불만도 무시한 채 신중히 귀를 열어놓고 그룹 세븐틴 멤버 총 13명의 목소리 하나 하나에 집중하여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큐빅의 초심으로 돌아가 그룹 세븐틴 덕질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룹 세븐틴 11번째 미니 앨범 [SEVENTEENTH HEAVEN]의 성공적인 활동과 더쿠 셉방덬들의 행복한 덕질을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2023년 10월 23일
더쿠 셉방 무명의 더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