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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DWEATOKO magazine (짭버스 매거진) - 다정한 세븐틴의 귀환, 돼토코들의 'Fear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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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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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세븐틴의 해외 출장에 광기가 올랐던 셉덬(이하 돼토코)들은 속속히 돌아오는 위버스 알림으로 공허함의 두려움이 없어진 평범한 돼토코로 돌아왔다. 그(돼토코)들의 안정제이고 종합영양제였던 세븐틴의 헹가래 앨범 수록곡인 'Fearless'의 일부를 보면 '눈뜨고 싶지 않았던 무너지는 나를 봤어'라는 가사가 있는데 마치 지난 일주일간 세븐틴 분리불안을 마주했던 돼토코의 이야기와 같다. 지난 11일 자체컨텐츠(이하 자컨)을 대량생산했던 돼토코들은 컨텐츠 한계에 굴하지 않고 에너에너지 기모아 아름답게 미친 미(美)치고 광(狂)나는 컨텐츠들을 양산해냈다. 

 

 

1. 내용이 곧 너야 「INSIDE DWAETOKO」 

 

업로드가 되는 족족히 "아니 내 모습이 왜.."라며 웃음을 자아낸 돼토코의 일상을 담은 컨텐츠. 하루종일 세븐틴 앓이만하면서 먹고, 눕고, 울고 또 먹기만 하는 돼토코를 볼 수 있다. 그동안 돼지, 토끼, 코끼리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돼토코는 세븐틴 알람에 민첩하게 움직이는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 아이돌이라면 한번쯤 해 볼 '손오공 챌린지', '잡지 표지' 

 

꽃청춘 소원권을 획득했을 당시 컴백을 앞두었던 곡 '손오공'. 마찬가지로 이 챌린지를 했던 나PD님이 십오야 촬영당시 "한 박자에 한 열 여섯가지 동작이 들어가는거 같던데..."라며 인정해줄만큼 어려운 챌린지이다. 

 

그런 손오공 챌린지를 맞아 떨어지는 박자감으로 코끼리 같은 귀여운 모습과 함께 훌륭하게 성공해냈다.  

 

챌린지만으로도 그 어려운걸해내어 쉴 줄 알았으나 바쁘게 사는 돼토코사회답게 이전 라이브에서 잡지 촬영을 했다며 3억짜리 스포를 했던 돼토코는 다가오는 10월호 'ELLEphant'의 표지도 장식했다. 

 

3. 짭버스 라이브, 소통을 넘어 '게임 참여'로  

 

소통을 하던 기존 라이브 방식을 넘어 오랜 옛날부터 사랑을 받아 온 '캐치마인드'라는 게임으로 라이브를 진행했다. 

 

흘깃보면 이게 뭘까 싶지만 그림에 대한 연관성을 가지고 생각하면 답을 어렵지 않게 도출해 낼 수 있다. 게임보이 마지막편 4번째 문제로 예를 들어보면 춤을 추는 사람이 있고, 거울에 비춰지고 있으니 이게 무슨 뜻일까 싶겠지만 이 춤을 추는 사람은 '굿'을 하는 중이고 이 모습이 거울에 비춰 자신이 보여지는 상황이다. 즉 세븐틴의 6번째 미니 앨범 속 첫번째 수록곡 "Good to Me"를 뜻한 것이다. 

 

4. 활동의 꽃 미친 퀄리티의 「EH W/O 17」 앨범 발매 

세븐틴이 없어서 공허했던 마음을 담은 신곡. 말 그대로 비어버린 심장을 표현한 앨범이다. 이 앨범은 각각 돼지의 돼, 토끼의 토, 코끼리의 코 총 3가지 버전을 출시 할 예정이며 정말 극한의 광기 퀄리티를 보여주는 DTK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돼토코 엔터로부터 이 공지가 뜨자마자 팬들은 "왜 이렇게 고퀄이냐", "그래서 이 앨범은 어디가서 살 수 있느냐", "프사로 해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포토카드 구성 알찬 것 보이냐"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앨범 제작 소식을 들은 옆방에서는 "쟤네(돼토코)들의 광기가 세계관을 하나 만들어냈다", "세븐틴이 돌아오지 않으면 누군가는 정말 데뷔할 기세다. 하루 빨리 세븐틴이 귀국하길 바란다"라며 한편의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렇게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쏟아냈던 광기들은 번역기 퀴즈, 수시로 튀어나온 몰래온 손님 등의 크고 작은 게임들과 돼토코의 자컨을 깔끔하게 정리해준 스케줄덬이 웃음을 한 몫했다.  

 

곧 데뷔할 것만 같았던 돼토코의 광기도 공식이 만들어준 GOING SEVENTEEN으로 한 풀 꺾이더니, 결국 세븐틴이 이전에 녹화했던 NHK MUSIC EXPO 방영과 정한의 라디오 송출로 기세가 밀리기 시작했다. 미쳐가던 이들의 눈동자에 맑은 영혼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소용돌이치며 먼지가 되어가던 그들의 정신을 깨우는 캐럿바라기 도겸이의 알람을 시작으로 위태롭던 돼토코들의 정신도 제자리를 알맞게 찾아가기 시작했다.  

 

"너희 진짜 또 Lie같아" 

어쩌면 다른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네가 뭔데 날 평가해'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광기의 스케줄을 소화해냈던 돼토코들에게 저 말은 칭찬이다. 세븐틴이 돌아오면 돼토코는 또 다시 장기간 비활동기에 접어들지 모른다. 일주일간 괴물 신입의 면모를 보이며 HOT했던 돼토코. 돼토코는 "생각지도 못했던 과분한 사랑에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다(후략)"며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아쉬움을 쏟아내며 가끔은 찾아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한다. 

 

 

또 셉방에서는 마지막으로 "아직 남아있는 사생대회 컨텐츠가 있으니 즐겁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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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속 오타 몇개는 귀엽게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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