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sOAsi
tmi로 필리핀 몇년 살았고 현재 가족이 마닐라 거주중임
1. 콘서트 열리는 아레나는 sm몰이랑 이어져있음. sm몰이랑 콘래드호텔이랑도 이어져있어서 아레나-sm몰-콘래드호텔 한방에 묶기도 가능(도보로 호텔에서 몰을 통해서 공연장까지 왔다갔다하는거)
2. sm몰쪽 큰 호텔 많음
2-1. sm쪽에 카지노도 많은데 카지노라고 다 막 후질구레하고 그런게 아니라 카지노 호텔이라 으리으리하고 치안도 좋음 가드 빵빵하게 많고. 카지노+호텔이라고 이해하면 될듯
3. 필리핀도 그랩 많이씀. 그랩부르면 자차(일반차)로도 많이 오는데 개인적으로 택시보다 낫다고 생각. 자차있는 사람들(=최소 중산층)중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리고 택시보다 훨씬 깨끗함
3-1. ❗️노란택시❗️타지마❗️공항택시(airport taxi라고 써있을거임)인데 거진 바가지+외국인 등쳐먹으려고 혈안
3-2. 공항에서 그냥 그랩 어플 깔아서 호텔가는게 정신건강과 지갑에 이로움. 흥정 절대❌️❌️
3-3. 팁 관련 짧게 적으면 식당에서 그냥 20~50페소 정도 두고 나옴. 미국처럼 음식의 몇 퍼센트로 픽스되어있는건 절대 아님. 작게 준다고 흘겨보지 않음! 물론 서버가 불친절했다면 그냥 나오면 됩니다. 택시는 개인적으로 팁 거의 안줬음.. 그랩은 이미 카드로 선결제한 경우가 태반인지라.. 대신 내가 좀 늦게 도착해서 기사님이 기다려주시거나 짐 많은데 싣고 내리고 도와주셨으면 20~50페소 정도 드림. 무조건 짐 싣는거 도와줬다고 팁드려야하는건 아니니까 너무 부담 안가져도 된다고 생각..! 기사님의 친절도와 지폐 유무에 따라 주면 됩니다. 결론: 일반적 상황인 식당, 택시에서 팁 안준다고 인상찌푸리지 않습니다!
3-4. 간혹 이동할때 톨게이트있는 고속도로로 가는 경우 있는데 톨비 100페소 안넘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일반적으로 고속도로 타기전에 기사님이 고속도로로 가길 원하냐고 물어보심. 톨비 정말 높게 잡아야 300페소(사실 이 정도도 좀 눈탱이..) 안넘으니 읭?스러운 톨비를 기사가 요구하면 꼭 확인하자
4. 콘래드호텔아래 작게 식당가 있는데 맛있는거 꽤 있음. 파라다이스다이너스티 중식당 맛있음. 짜장면같은 검은색 볶음면있는데 맛있음(좀 짜다고 느껴질수도. 짠맛이 점바점임). 샤오룽바오 맛있음 맛별로 시켜보길.
4-1. 아레나나 SM근처에는 그 근방 밖으로 나가서 먹을만큼의 맛집은 없..다고 생각.. 애초에 SM몰이 많이 크기도해서 나가지 않아도 선택지가 꽤 있음
4-2. 원덬은 정 먹고싶은거 없을땐 걍 이케아가서 먹기도 함. 이케아도 SM이랑 이어져있음. (아레나-이케아-SM몰-콘래드호텔 이어져있음)
5. sm근처는 치안 괜찮음. 물론 어느 나라던 해외이니 기본적으로 조심은 해야한다고 생각함(밤늦게다니지 않기, 가방 앞으로 메기, 식당카페에 물건 두고 다니지않기 등)
6. 배달은 foodpanda, grabfood 현지 유심만 있으면 쉽게 주문 가능
6-1. 현지유심은 급한거 아니면 몰에서 사는게 좋다. 공항이 제일 비싸고 요금제도 비싼거밖에 안판다ㄱ-
7. 오늘까지 업뎃된 정보 기준으로 3차까지 맞았으면 필리핀 입국 시 PCR테스트도 필요 없는걸로 알고있음(틀릴시 지적 환영)
7-1. 10월되면 필요없을수도 있는데 올해 2월에 필리핀 있었을때는 영문 접종증명서 프린트해서 보여주고 다녔음 이건 10월에 다시 확인해야할듯(그냥 정보로 적어두겠음)
8. 10월이면 그..렇게 덥지는 않다(제일 더운건 3~6월) 그래도 기본적으로 동남아다보니 더위 생각해서 손풍기랑 날씨 매우 변화무쌍해서 접이식 우산 필수.
9. 옷은 짧은 옷 보다는 긴 통풍 잘되는 옷이 좋다. 여기서 길게 언급하고 싶은 주제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인이라고 많이 쳐다본다.. (남녀상관없이 그냥 한국인인거같으면 쳐다봄)
10. 환전은 아래 인니글과 같이 원화-> 달러-> 페소가 좋다.
11. 마할은 필리핀에서도 쓸 수 있다!(이 말 꼭 하고싶었음ㅋㅋㅋㅋ) 따갈로그어로도 마할은 비싸다 이다.
12. 쇼핑은 마카티 Greenbelt몰이랑 BGC(보니파시오)인데 이쪽은 아레나랑 거리가 꽤 있어서 생략하겠음..!
13. ⭐️현금으로 계산할때⭐️ 잔돈 꼭 확인. 상대방의 나쁜 의도가 아니라도 계산실수가 있을 수 있음.
14. 마카티쪽에 숙소 잡아도 괜찮긴 함. 대신 아레나까지 왔다갔다하는 택시비가 좀 사악함. 택시비만 빼면 가성비 깨끗하고 치안 좋은 호텔도 많음. BGC는 너무 멀다고 생각해서 비추. 콘서트보고 나서도 여행 좀 더 할거다+쇼핑하고 싶다! 하면 괜찮음. 마카티랑 BGC에 브랜드(?) 혹은 고급진 호텔들이 많음.
15. 지프니는 초심자(?)에겐 노선이 어려워서 비추. 트라이시클은 눈탱이 확률과 그돈이면 그냥 택시타서 비추.
16. 이걸 까먹었다. 물갈이❗️조심❗️졸리비, 맥날에서 음료에 얼음들어 있으니 먹지말길. 물갈이가 진짜 사바사이고 난 사실 한번도 안겪인했는데 이건 내가 워낙 흙먹고 자라서 그런거같고 주변에서 물갈이하는 케이스 심심찮게봄. 필리핀 장기체류 아닌이상 음료수, 물 다 캔/병에 들은걸로 먹기! 식당에서 서비스로 주는 물도 수돗물 냄새나는것도(확실히 수돗물인진 모름 냄새가ㅇㅇ)있음..ㅎㅎ
17. 병맥주❗️입대고 마시지마❗️병 주둥이 티슈로 한번 닦고 마시자 아니면 컵에!! 병 주둥이 드릅다!!
18. 명심하자 소주잔으로 소주1 산미겔 필슨2=극.락
18-1. 필리핀술:
- 콜트45: 내속에서의 이미지는 저가 맥주. 안마셔봄. 피노친구들도 굳이?하면서 안마심.(산미겔있는데 굳이 콜트를 마셔..? 이런느낌) (자매품 골든이글)
- 레드홀스: 한국인들 엄청좋아하는데 난 쎄서 싫어함. 맥주인데 8도인가?그럼. 기본 맛 자체가 소맥탄맛임.
- 산미겔 라이트: 난 가벼운맛이라 싫어하는데 어머니랑 친구분들은 이것만 드심. 피노 친구중에서도 이것만 찾는 애들도 있고
- 산미겔 필슨!!!: 원덬픽. 묵직하게 쌉싸름하니 최고. 소맥타마셔줘 제발.
- 산미겔 애플: 사과맛나는 맥주. 텍스트로만 보면 엥스러울수있는데 알쓰친구들은 이거 마심 술 맛 조금나는 이슬톡톡느낌. 달다구리함.
- 엠페라도: 28도정도되는 브랜디. 콜라타마시면 맛있음.
- 탄두아이아이스 시리즈: 달달한거 좋아하는 알쓰들 추천...인데 그냥 이거 마실거면 산미겔애플마시자. 원덬은 단 술 안좋아해서 안마셔봄. 어머니 한번 드셔보시고 그 후로 안쳐다보심.
- 탄두아이: 럼주. 40도. 싼마이로 먹는 느낌. 콜라타마셔야함.
19. 12월의 트래픽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https://theqoo.net/2663848290
다 쓰고 보니 진짜 구구절절이라 머쓱ㅎㅎ.. 문제되는 부분 있으면 빛삭..!
tmi로 필리핀 몇년 살았고 현재 가족이 마닐라 거주중임
1. 콘서트 열리는 아레나는 sm몰이랑 이어져있음. sm몰이랑 콘래드호텔이랑도 이어져있어서 아레나-sm몰-콘래드호텔 한방에 묶기도 가능(도보로 호텔에서 몰을 통해서 공연장까지 왔다갔다하는거)
2. sm몰쪽 큰 호텔 많음
2-1. sm쪽에 카지노도 많은데 카지노라고 다 막 후질구레하고 그런게 아니라 카지노 호텔이라 으리으리하고 치안도 좋음 가드 빵빵하게 많고. 카지노+호텔이라고 이해하면 될듯
3. 필리핀도 그랩 많이씀. 그랩부르면 자차(일반차)로도 많이 오는데 개인적으로 택시보다 낫다고 생각. 자차있는 사람들(=최소 중산층)중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리고 택시보다 훨씬 깨끗함
3-1. ❗️노란택시❗️타지마❗️공항택시(airport taxi라고 써있을거임)인데 거진 바가지+외국인 등쳐먹으려고 혈안
3-2. 공항에서 그냥 그랩 어플 깔아서 호텔가는게 정신건강과 지갑에 이로움. 흥정 절대❌️❌️
3-3. 팁 관련 짧게 적으면 식당에서 그냥 20~50페소 정도 두고 나옴. 미국처럼 음식의 몇 퍼센트로 픽스되어있는건 절대 아님. 작게 준다고 흘겨보지 않음! 물론 서버가 불친절했다면 그냥 나오면 됩니다. 택시는 개인적으로 팁 거의 안줬음.. 그랩은 이미 카드로 선결제한 경우가 태반인지라.. 대신 내가 좀 늦게 도착해서 기사님이 기다려주시거나 짐 많은데 싣고 내리고 도와주셨으면 20~50페소 정도 드림. 무조건 짐 싣는거 도와줬다고 팁드려야하는건 아니니까 너무 부담 안가져도 된다고 생각..! 기사님의 친절도와 지폐 유무에 따라 주면 됩니다. 결론: 일반적 상황인 식당, 택시에서 팁 안준다고 인상찌푸리지 않습니다!
3-4. 간혹 이동할때 톨게이트있는 고속도로로 가는 경우 있는데 톨비 100페소 안넘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일반적으로 고속도로 타기전에 기사님이 고속도로로 가길 원하냐고 물어보심. 톨비 정말 높게 잡아야 300페소(사실 이 정도도 좀 눈탱이..) 안넘으니 읭?스러운 톨비를 기사가 요구하면 꼭 확인하자
4. 콘래드호텔아래 작게 식당가 있는데 맛있는거 꽤 있음. 파라다이스다이너스티 중식당 맛있음. 짜장면같은 검은색 볶음면있는데 맛있음(좀 짜다고 느껴질수도. 짠맛이 점바점임). 샤오룽바오 맛있음 맛별로 시켜보길.
4-1. 아레나나 SM근처에는 그 근방 밖으로 나가서 먹을만큼의 맛집은 없..다고 생각.. 애초에 SM몰이 많이 크기도해서 나가지 않아도 선택지가 꽤 있음
4-2. 원덬은 정 먹고싶은거 없을땐 걍 이케아가서 먹기도 함. 이케아도 SM이랑 이어져있음. (아레나-이케아-SM몰-콘래드호텔 이어져있음)
5. sm근처는 치안 괜찮음. 물론 어느 나라던 해외이니 기본적으로 조심은 해야한다고 생각함(밤늦게다니지 않기, 가방 앞으로 메기, 식당카페에 물건 두고 다니지않기 등)
6. 배달은 foodpanda, grabfood 현지 유심만 있으면 쉽게 주문 가능
6-1. 현지유심은 급한거 아니면 몰에서 사는게 좋다. 공항이 제일 비싸고 요금제도 비싼거밖에 안판다ㄱ-
7. 오늘까지 업뎃된 정보 기준으로 3차까지 맞았으면 필리핀 입국 시 PCR테스트도 필요 없는걸로 알고있음(틀릴시 지적 환영)
7-1. 10월되면 필요없을수도 있는데 올해 2월에 필리핀 있었을때는 영문 접종증명서 프린트해서 보여주고 다녔음 이건 10월에 다시 확인해야할듯(그냥 정보로 적어두겠음)
8. 10월이면 그..렇게 덥지는 않다(제일 더운건 3~6월) 그래도 기본적으로 동남아다보니 더위 생각해서 손풍기랑 날씨 매우 변화무쌍해서 접이식 우산 필수.
9. 옷은 짧은 옷 보다는 긴 통풍 잘되는 옷이 좋다. 여기서 길게 언급하고 싶은 주제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인이라고 많이 쳐다본다.. (남녀상관없이 그냥 한국인인거같으면 쳐다봄)
10. 환전은 아래 인니글과 같이 원화-> 달러-> 페소가 좋다.
11. 마할은 필리핀에서도 쓸 수 있다!(이 말 꼭 하고싶었음ㅋㅋㅋㅋ) 따갈로그어로도 마할은 비싸다 이다.
12. 쇼핑은 마카티 Greenbelt몰이랑 BGC(보니파시오)인데 이쪽은 아레나랑 거리가 꽤 있어서 생략하겠음..!
13. ⭐️현금으로 계산할때⭐️ 잔돈 꼭 확인. 상대방의 나쁜 의도가 아니라도 계산실수가 있을 수 있음.
14. 마카티쪽에 숙소 잡아도 괜찮긴 함. 대신 아레나까지 왔다갔다하는 택시비가 좀 사악함. 택시비만 빼면 가성비 깨끗하고 치안 좋은 호텔도 많음. BGC는 너무 멀다고 생각해서 비추. 콘서트보고 나서도 여행 좀 더 할거다+쇼핑하고 싶다! 하면 괜찮음. 마카티랑 BGC에 브랜드(?) 혹은 고급진 호텔들이 많음.
15. 지프니는 초심자(?)에겐 노선이 어려워서 비추. 트라이시클은 눈탱이 확률과 그돈이면 그냥 택시타서 비추.
16. 이걸 까먹었다. 물갈이❗️조심❗️졸리비, 맥날에서 음료에 얼음들어 있으니 먹지말길. 물갈이가 진짜 사바사이고 난 사실 한번도 안겪인했는데 이건 내가 워낙 흙먹고 자라서 그런거같고 주변에서 물갈이하는 케이스 심심찮게봄. 필리핀 장기체류 아닌이상 음료수, 물 다 캔/병에 들은걸로 먹기! 식당에서 서비스로 주는 물도 수돗물 냄새나는것도(확실히 수돗물인진 모름 냄새가ㅇㅇ)있음..ㅎㅎ
17. 병맥주❗️입대고 마시지마❗️병 주둥이 티슈로 한번 닦고 마시자 아니면 컵에!! 병 주둥이 드릅다!!
18. 명심하자 소주잔으로 소주1 산미겔 필슨2=극.락
18-1. 필리핀술:
- 콜트45: 내속에서의 이미지는 저가 맥주. 안마셔봄. 피노친구들도 굳이?하면서 안마심.(산미겔있는데 굳이 콜트를 마셔..? 이런느낌) (자매품 골든이글)
- 레드홀스: 한국인들 엄청좋아하는데 난 쎄서 싫어함. 맥주인데 8도인가?그럼. 기본 맛 자체가 소맥탄맛임.
- 산미겔 라이트: 난 가벼운맛이라 싫어하는데 어머니랑 친구분들은 이것만 드심. 피노 친구중에서도 이것만 찾는 애들도 있고
- 산미겔 필슨!!!: 원덬픽. 묵직하게 쌉싸름하니 최고. 소맥타마셔줘 제발.
- 산미겔 애플: 사과맛나는 맥주. 텍스트로만 보면 엥스러울수있는데 알쓰친구들은 이거 마심 술 맛 조금나는 이슬톡톡느낌. 달다구리함.
- 엠페라도: 28도정도되는 브랜디. 콜라타마시면 맛있음.
- 탄두아이아이스 시리즈: 달달한거 좋아하는 알쓰들 추천...인데 그냥 이거 마실거면 산미겔애플마시자. 원덬은 단 술 안좋아해서 안마셔봄. 어머니 한번 드셔보시고 그 후로 안쳐다보심.
- 탄두아이: 럼주. 40도. 싼마이로 먹는 느낌. 콜라타마셔야함.
19. 12월의 트래픽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https://theqoo.net/2663848290
다 쓰고 보니 진짜 구구절절이라 머쓱ㅎㅎ.. 문제되는 부분 있으면 빛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