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해석 1편 안봤으면 보고와: https://theqoo.net/1667766904
사실 1편을 안읽고 와도 2편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세븐틴의 뮤비해석!!!! 2 탄!!!
https://gfycat.com/UnnaturalRegalAxolotl
이번편에서는 지난편에 이어서 세븐틴의 따끈따끈한 신곡 HOME;RUN의 숨겨져 있는 이스터에그 및 의미를 해석해 볼까해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모든건 원덬의 뇌피셜에 의한것으로 플레디스나 세븐틴이 그렇게 과몰입 안했을수도 있음.
(항상 나만 또 세븐틴에 진심이지)
그래도 내가 뮤비 보면서 만약 이거라면 디지패디와 플디가 천재만재라고 생각한 부분을 얘기해 보려고 해! 그럼 스따뚜!

오늘 내가 말하고 싶은건 시.간.여.행.이야!
뮤비의 대전제: 세븐틴은 지금 시공간을 넘어서 다이아몬드(캐럿)를 뺏고 빼앗기고 있다.
근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아... 관심없어? 그럼 그런덬들은

왜냐면 이번편은 엄청엄청 길거거든 (나 제목에 스압이라고 얘기했다! 절대! 나눠쓰기 귀찮은거 아니다!)
어쨌든 이 뮤비가 시간여행을 테마로 하고 있다는걸 어떻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지를 알려면
이 뮤비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먼저 찾아야해!
나무묭이 뮤비에 있는 이스터에그들을 어떻게 찾았는지 얘기를 하자면........(울렁울렁 화면전환)
옛날 옛날 아주 가까운 옛날 4시간 정도 전에 비루한 캐럿은 공개된 세븐틴의 신곡뮤비를 보고 있었어요.

헐 뭐야! 이거 지금 수록곡들 다 간판으로 숨겨놓은거야? 이런 이스터에그들이 있는거?
(이스터에그1: 왼쪽 위에서부터 Light a flame, Ah Love, All my Love, Home Run, Do Re Mi, Hey Buddy)

나 이런거 (들숨날숨) 사랑하는데 더 찾아볼까?(어차피 뮤스할거 나노단위로 쪼개서 돌려보기 시작한다) 
와~ 근데 배경이 1920년대인지 90년대인지 헷갈리네 어케 알수 있지?
아~ 친절하게 처음부터 신문에 1926년 9월 17일이라고 시간배경을 설명해주는구나~
우리 디지패디 넘 친절하잖아~(이거 알아보려고 이부분만 17분 돌림)

"근데, 1926년이 뭐지? 왜 9월 17일이지? 숫자변태 플디가 그냥 넣을리 없어!"라고 생각하고 폭풍 구글을 검색했지만...

뭐야~ 아무일도 없네~그냥 랜덤하게 날짜를 보여준거겠지~ ㅎㅎㅎ 어? 뉴스레터가 또 나오네? 여기는 며칠인지 볼까?

에잇~ 뭐야 그냥 이 뮤비가 일어난 배경이 이 날이구나 라고 넘어가려고 하는 순간

잠시만, 여기에는 왜 1917년 10월 19일이지????? 디지페디가 그냥 랜덤으로 만든건가? 뭐지? 오타???
그리고 1917년인데 왜 다이아몬드를 다 소유했었다고 나오지? 젤 옛날인데? 타임라인이 뭐야???
(또 폭풍구글링 했지만 이것도 아무것도 없었다)
뭐야 진짜 실순가 숫자변태들이 그럴리 없는데...
어? 여기는 귀엽게 데뷔날짜랑 Now Playing Semicolon이 잖아~(이스터에그2)
잠시만 Now? Now가 어떤 NOW지? 1926년? 1917년? 그것도 아님 2020?


아냐! 만약 이 세가지 시간이 다 뮤비에 등장하는 거라면?
궁금하면 잠을 못자는 나덬은 단서를 찾기위해 다시 뮤비를 20150526번 돌려보다가
영화관 앞에 붙어있는 포스터에 눈이 가기 시작했어 이것도 이스터에그라고 생각해서 미친 캡쳐와 실눈뜨기를 반복해
포스터의 정체를 알아냈지!

여기서부터는 간단하게 포스터와 제목과 내용을 소개할게 (맨 오른쪽부터)
이스터에그3: 영화관앞 포스터들
영화관앞에 붙어있는 포스터는 4개 다 1920년대 쯤 만들어진 무성영화들이야 모두 청춘과 사랑이 테마인 코메디물이지 간단하게 소개하면
(진짜 대충함 왜냐면 이거 다 영어로 찾은거라 해석 귀찮거든 궁금하면 검색해봐 위키피디아 이런데 나옴)
1. Sporting Youth: 카레이서인 남자 주인공의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며 성장하는 스토리(자동차 등장!!!!)
- 제목 직역하면 스포츠하는 청년 혹은 정정당당한 청년이 됨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춘)
- 꿈을 이뤄주는 도구 =자동차
- 애들도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해 자동차를 타고 다니지! (여기서부터 콧구멍 벌렁거림)
- 배급사가 Universal Jewel 인건 그냥 우연이지(근데 신기한 우연이다)

2. Brown of Harvard: 주인공이 하버드에서 진학하면서 겪는 성장과 러브스토리
- 사랑 있음(청춘에 사랑이 빠질 수 없으니까)
- 파티에서 여자랑 키스신 있음(청춘의 잔치라는 부분에서 영화관 앞에 있는게 우연일까?)

3. Youth to Youth: 이건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원작이야 딱봐도 사랑얘기겠지?
- 뮤지컬을 접목시킨 신곡(근데 원작이 뮤지컬인 영화를 붙였다? 이 변태들....)
- 그냥 제목부터 아주 대놓고 청춘 (그래 이건 청춘얘기를 하는거야)

그리고 대망의 나의 뚝배기를 깨버린 마지막 포스터(제일 알아보기 힘들었음 이거 땜에 시력 0.5는 떨어짐 그림판에서 색반전하고 난리부르스를 춤)
4. 3 Ages: 각자 다른 3가지 시대에 살아가는 여자들이 사실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변함이 없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감(나도 영화 안봐서 뭔지 모름)
- 그리스, 로마, 현재(그당시 1920년대) 이렇게 세가지 시공간이 나와
- 3개의 시공간이 결국 하나의 가치관(사랑=다이아몬드)를 공유함
- 결론: HOME;RUN은 3개의 시공간이 나온다 뙇뙇뙇!!!!!!!

https://gfycat.com/AgedBowedBlacklab
진짜 플디 미친거 아니야? 어케 이런 중요한걸 잘 보이지도 않게 저렇게 쪼매나게 숨겨놓을 수 있지????????????
그러니까 지금 세븐틴은 자동차를타고 1917년, 1926년, 현재의 시간을 왔다갔다 하고 있고
그 속에서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하고 있다는 거잖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걸 안 이상 오늘 수면은 포기하고 뮤비에서 등장하는 3가지 시공간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덬들 내일 현생 살아야지 안그래????

다음편에서는 시공간 정확하게 설명해줄게요.
기억하자 1917, 1926, 2020!!!!!!! 그리고 타임라인을 따라서 어디어디를 가는지도 설명해 줄게 안녕!
+ 와씨 자기전에 급 생각나서 사족 설마 17, 26 세븐틴이랑 데뷔날짜 맞춘거면 플디 ㄹㅇ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