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대표는 도겸의 경우 아이돌 치고는 키가 커서 아더왕의 비주얼에도 맞고 노래 실력과 연기력도 합격점을 받았다는 점과 그가 뮤지컬 배우로서 거듭나기 위해 했던 피나는 노력도 전했다. “뛰어난 가창력에 눈이 갔었어요. 뮤지컬배우로서의 역량과 테크닉을 구사하기 위해 1년 전부터 연습했죠. 극 중 아더는 18살의 앳된 청년인데, 도겸의 나이가 세명의 배우중 가장 그에 가까운 만큼 원작 아더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겸이가 가창력이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아주시니 감사할따름...
https://img.theqoo.net/WpQyy
글구 이거 엑칼 무대인가바 존멋
잡담 엑칼 대표님 겸이 언급 좀 더 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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