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5jRF8FM1ndY&pp=ygUNMjYwNTA5IOyKueuvvNIHCQlPAqO1ajebQw%3D%3D
회색 방안에서 새벽을 끌어다
피워내고 싶었던
꿈 혹은 꽃 같은 것
하지만 겨우 피어난
꼭 곰팡이 같은 나
어제에 붙어살아
그게 뭐 어때서
괜히 심술을 부렸지
고갤 또 끄덕였지
날 살게 하는
움으로 끝나는 어떤 마음들
움으로 끝나는 어떤 마음들
두렵고 더러운 내가 보이나요
습기 가득한 이곳을 나는 사랑해
창문은 닫아 줘 소리는 키워줘요
더 가득히 피워낼 게 사랑해 줘
내가 뭘 어쩌겠어
또다시 할 일은
내 몸이 되어줄 나를 찾아
내가 뭘 어쩌겠어
또다시 할 일은
어둠을 부둥켜안고
흐릿한 단서를 쫓아
더 푸르게 또 피워내
두렵고 더러운 내가 보이나요
습기 가득한 이곳을 나는 사랑해
창문은 닫아 줘 소리는 키워줘요
더 가득히 피워낼 게 사랑해 줘
더 가득히 피워낼 게 사랑해 줘
꼭 곰팡이 같은 나
💗나의 무기 - 공원
신선한 슬픔
반짝반짝이는 우울
새로운 불안
또 푸르른 절망
아아 나는 이렇게라도
살아있고 싶었네
메마른 마음에
유일하게 차오르는 것
울음은 나의 무기야
망가진 마음은 그냥 둬
고쳐줄 사람은 어디에 있냐고
상처는 나의 방패야
고장 난 표정 그냥 둬
몰라도 돼 그냥 울어버려
아아 나는 이렇게라도
숨 쉬고 싶었네
가난한 마음을
유일하게 채워주는 것
울음은 나의 무기야
망가진 마음은 그냥 둬
고쳐줄 사람은 어디에 있냐고
상처는 나의 방패야
고장 난 표정 그냥 둬
몰라도 돼 그냥 울어버려
마음보다 겁이 먼저
자라나도 상관없어
모두 다 너의 것
모두 다 나의 것
모두 다 너의 것
모두 다 나의 것
💗 러닝 하고 싶었다는데
다리 아픈 거 많이 힘든건가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