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사삼쯤 부터 헤어스타일링도 다양해지고
작년엔 특히 옷스타일도 과감해져서 보는 재미가 있어
그래서 또 주류던 단정 댄디스타일 입으면 또 맛도리ㅋㅋㅋㅋㅋㅋ
오늘 토커보면서
순백의 왕자 스타일과 힙한 회색 스타일보면서
김승민이 아이돌이고 스키즈라 참 재밌단 생각을 함
글구 작년 아형스타일때가 스타일링 캐해가 재밌어졌구나 느낀 날인듯
예전같았으면 혼자 단추 다 잠그고 타이했거나 브이넥베스트 혹은 가디건입혔을 거 같은데 살짝 날티+스포티 해서 좋다고 생각함
올해도 기대된다 살짝 길어진 머리와 또 어떤 느낌이 나올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