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래로 참 많은 게 변했지만 그룹도 인기가 많아지고 팬이 늘고.. 승민이 성격도 외모도 바뀐 부분도 참 많지만
그 본질이라구 해야 하나.. 승민이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 속성이 놀라울 정도로 너무 그대로인 거야 🥹..
한 마디 한 마디 쉽게 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그런 만큼 감정표현에 늘 진심을 담아서 솔직하게 말해주는 모습
힘들고 아픈 건 숨기고 괜찮으려 하지만 좋은 건 투명하게 튀어나오는.. 좋은 거 못 숨기는 모습
그래서 늘 스테이가 좋고 팬 만나는 게 좋아서 늘 콘서트든 공방이든 팬미팅이든 끝의 끝까지 남아 있다 멤버들한테 불려가는 모습...
대단한 말 없어도 매일매일 뭐 먹었는지 오늘 날씨는 어떤지 꼬박꼬박 말 걸어줌으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
음악이 좋아서 노래가 좋아서 안 불러지면 성내고 홍대까지 가서 레슨받고 늘 성장하려는 모습
밀리더라도 꼬박꼬박 일기 쓰는 거 변하지 않는 입맛 동갑들한테 틱틱대는 것 같으면서도 챙겨주는 모습들 다 큰 것 같지만 아직도 초딩 같아서 자꾸 장난치는 거 팬들 보면 바부처럼 웃는 거
그런 꾸준함이 하루하루 승민이를 더 좋아지게 하고 이 응원에 흔들림이 없게 해
승민이는 언제나 그렇게 최선을 다하면서 있을 테니 나도 이 자리에서 오래오래 좋아해야지 하는 마음?ㅠㅠ 시간이 더 오래 지나면 그땐 나도 더 바빠지고 지금처럼 하나하나 챙겨볼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시간이 오더라도 언제까지나 승민이의 향상심과 항상심을 잔잔히 지켜보고 싶은 마음...
🥹
새벽에 땨차올라서.. 너무 쓸데없이 길지만 승민이가 오늘도 너무 좋다